노인주간보호센터 비용 한 달 얼마? 2027 기준과 일정
수술 뒤 집에 오신 부모님이
온종일 소파에만 앉아 계시나요?
낮에 혼자 두셔도 될지
마음이 놓이지 않으셨을 겁니다.

먼저 설명 드리자면,
노인주간보호센터비용은
전국 어느 센터든 같습니다.
4등급 부모님이 주 5일 다니시면
식비까지 한 달 약 29만 원이에요.
(2026년 기준)
요양원에 모시기엔 이른 것 같고
날마다 곁을 지켜드릴 수도 없죠.
"집에만 계시다가
기운이 더 빠지시면 어쩌지"
이런 걱정 끝에
많이들 알아보시는 곳이
주간보호센터예요.
노치원, 노인유치원,
어르신유치원, 데이케어센터라는
이름으로도 불러요.
한 달에 내는 돈과 식비,
고를 때 조심할 세 가지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기준일 2026년 10월
근거: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제2026-189호),
보건복지부 「2026년
장기요양 수가 결정」
보도자료(2025.11.04),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시행규칙,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비급여 공개 자료
주간보호센터, 요양원과 차이

아침에 센터로 가셔서
낮 동안 돌봄을 받으시고
저녁이면 집으로 돌아오세요.
요양원처럼
그곳에 머무시는 게 아니에요.
밤에는 집에서 가족과 지내세요.
낮에는 식사와 운동,
인지 프로그램, 목욕까지
도움을 받으세요.
대개 센터 차량이
집 앞까지 모시러 와요.
(송영 서비스)
장기요양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이면
모두 다니실 수 있습니다.
치매가 있으셔도,
휠체어를 쓰셔도 다니실 수 있어요.
👉 아직 등급이 없으시면
📍 장기요양등급 혜택과 기준, 등급별 한 달 한도와 2027 발표 일정
👉 집으로 오는 돌봄이 필요하면
📍 방문요양비용과 이용법, 2026 기준 등급별 비용과 2027 일정
2027년 비용 기준 (주간보호 수가)

2027년 주간보호 수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주간보호 하루 이용료는
등급과 이용 시간에 따라
나라가 정해 둬요.
이 값을 주간보호 수가라고 해요.
수가는 해마다
장기요양위원회에서 정하고
2026년 숫자는
작년 11월 4일에 나왔어요.
2026년엔 등급에 따라
하루에 1,580~1,960원씩
(약 2.9%) 비싸졌어요.
4등급이 주 5일 다니는 집이라면
부모님 몫이 달마다
5천 원쯤 더 나간 거예요.
등급 | 하루 이용료
(8~10시간) |
|---|---|
1등급 | 69,730원 →
2027년 발표 예정 |
2등급 | 64,590원 →
2027년 발표 예정 |
3등급 | 59,640원 →
2027년 발표 예정 |
4등급 | 58,010원 →
2027년 발표 예정 |
5등급 | 56,360원 →
2027년 발표 예정 |
인지지원등급 | 56,360원 →
2027년 발표 예정 |
※ 2026년 숫자예요.
하루 8시간 이상
10시간 미만 이용 기준이에요.
2027년 숫자가 나오면
이 표에 바로 적어 둘게요.
노인주간보호센터 비용, 한 달 얼마?

부모님 몫은
본인부담금과 식비,
이렇게 두 가지예요.
본인부담금, 하루 이용료 15%

주간보호센터 본인부담금은
등급과 관계없이
하루 이용료의 15%예요.
소득에 따라 9%, 6%로 낮아져요.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법 제3조 제1항 제1호)는
본인부담금이 없어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40조)
그 밖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이 줄어들 수 있어요.
등급 | 부모님이 내는 돈
(하루 / 한 달) |
|---|---|
1등급 | 하루 10,460원
한 달 약 23만 원
(식비 포함 약 33만) |
2등급 | 하루 9,689원
한 달 약 21만 3천 원
(식비 포함 약 31만) |
3등급 | 하루 8,946원
한 달 약 19만 7천 원
(식비 포함 약 30만) |
4등급 | 하루 8,702원
한 달 약 19만 1천 원
(식비 포함 약 29만) |
5등급 | 하루 8,454원
한 달 약 18만 6천 원
(식비 포함 약 28만) |
※ 2026년, 하루 8시간 이상
주 5일(한 달 22일) 기준이에요.
식비는 전국 평균인
하루 약 4,500원으로 셈했어요.
케어링 주간보호센터는
깎아 준다는 말 대신
본인부담금과 식비를
상담 때 정확히 알려 드려요.
식비는 따로 내요

식사재료비는 비급여라
장기요양에서 내주지 않아요.
그래서 식비는 모두
부모님이 내셔야 해요.
전국 평균으로 보면
점심 한 끼에 약 3,400원,
간식을 더하면
하루 약 4,500원이에요.
22일을 다니시면
한 달 약 10만 원이 들어요.
한 끼 3,000~4,000원인 센터가
가장 많고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요.
상담하실 때
정확한 식비를 꼭 물어보세요.
(2026년 10월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찾기,
전국 5,701곳 가운데
식비를 공개한 4,157곳을
모두 모아 계산)
이용 시간별 하루 비용

하루 이용료는
몇 시간 머무시느냐에 따라
다섯 구간으로 나뉘어요.
3시간 이상 6시간 미만,
6시간 이상 8시간 미만,
8시간 이상 10시간 미만,
10시간 이상 13시간 이하,
13시간 초과예요.
1등급 기준으로 보면
41,820원부터
82,370원까지예요.
5등급은 32,490원부터
67,240원까지고요.
(2026년 기준)
인지지원등급은
8시간을 넘겨도
56,360원에서 더 오르지 않아요.
어느 센터든 수가는 같고,
부모님은 그 15%만 내세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는 20%,
공휴일은 30%가 더 붙어요.
토요일은 붙지 않아요.
프로그램비와 재활 교육비는
이용료에 이미 들어 있어요.
따로 받으면 안 되는 돈이에요.
매일 다니면 한도가 모자랄까

주간보호를 자주 다니시면
나라가 한 달 지원 한도를
더 늘려 줘요.
한 달 15일 이상,
하루 8시간 이상 다니시면
등급별 한도가 이만큼 늘어요.
✔ 1, 2등급: 한도의 10%까지
✔ 3~5등급: 한도의 20%까지
✔ 치매전담실: 한도의 50%까지
예를 들어 5등급 한 달 한도는
1,208,900원이에요.
하루 8시간씩 22일 다니시면
1,239,920원이라
한도를 살짝 넘어요.
이때 20%가 더해져서
한도 안에서 다니실 수 있어요.
입원처럼 피치 못할 일로
못 가신 날은 한 달 5일까지
다니신 날로 인정해 줘요.
다만 가족 요양보호사에게
방문요양(가족요양)을 받은 달엔
한도가 늘지 않아요.
인지지원등급도 매일 되나요?

인지지원등급 한 달 한도는
676,320원이에요.
하루 8시간이면
한 달 약 12일 다니실 수 있어요.
치매전담실 이용이
한 달 9일 이상이면
한도에 30%가 더해져요.
방문요양과 같이 쓸 수 있나요?

1~4등급은
주간보호와 방문요양을
함께 쓰실 수 있어요.
대신 두 서비스 비용을 더해
한 달 한도 안에서 쓰셔야 해요.
평일은 주간보호,
주말은 방문요양처럼
나눠 쓰는 식이에요.
(방문요양을 일요일에 받으면
30%가 더해져요.)
5등급이라면 주간보호에
8시간 이상 계신 날에
앞뒤로 하루 2번,
한 번에 2시간까지
방문요양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인지지원등급은
일반 방문요양을 쓰실 수 없어요.
우리 부모님 등급이면 한 달 얼마인지
1522-6585로 물어보세요.
이런 센터는 피하세요

비용은 어디나 같으니
"돈 얘기가 다른 곳"부터
조심하시면 돼요.
❶ 본인부담금, 식비 깎아준다는 곳

법이 정한 감경 말고
센터가 본인부담금을 깎거나
안 받는 건 법으로 막혀 있어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5조)
식비를 안 받거나 깎아 주는 것도
부모님을 끌어오려는 유인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해석해요.
걸린 센터는
업무정지를 받거나
지정이 취소될 수도 있어요.
눈앞에선 이득처럼 보여도
원칙을 안 지키는 곳에
부모님을 온종일 맡기시는 거예요.
❷ 이용 시간을 다르게 청구하는 곳

8시간 다니셨는데
10시간 이상 요금으로
청구되는 일도 있어요.
달마다 본인부담금 영수증에서
이용 시간과 금액이 맞는지
살펴보세요.
❸ 우리 집까지 차량이 안 오는 곳

센터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출퇴근길이 고되면
꾸준히 다니시기 힘들어요.
차량이 집 앞에 서는지,
아침 몇 시에 태우고
저녁 몇 시에 모셔다드리는지
상담 때 꼭 물어보세요.
이렇게 고르시면 후회 없어요

✔ 깎아 준다는 말 대신
본인부담금과 식비를
정확히 알려 주는 곳
✔ 달마다 이용 시간과 금액을
투명하게 보여 주는 곳
✔ 차량이 집까지 오고
적응 기간에 부모님을
세심히 살피는 곳
✔ 지점이 달라도
운영 기준이 똑같은 곳

케어링은 전국에서
69개 요양기관을 운영해요.
그중 주간보호센터는
부산, 광주와 전남, 경기, 경남,
대전 등 33곳이에요.
(2026년 10월 회사소개서 기준)
케어링 주간보호센터는
지역이 달라도
공간 구성을 똑같이 맞춰요.
생활실, 손잡이와 샤워 의자를 갖춘
목욕실, 운동하실
체력단련 공간,
그리고 센터 안 주방이에요.
지금 센터를 옮기고 싶다면?

옮기실 수 있어요.
새 센터와 먼저 상담해서
계약한 다음
지금 센터에 이용 종료를
알리시면 돼요.
시작일과 종료일만 맞추시면
돌봄이 끊기지 않아요.
같은 비용 이야기를
더 자세히 보시려면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부모님이 안 가신다고 하시면요?

상담해 보면
"자식 돈 들까 봐" 안 가겠다고
하시는 어르신도 정말 많아요.
그럴 땐 "나라가 대부분 내 주는 곳이에요,
그동안 낸 보험료로 다니시는 거예요"
하고 권해 보세요.
의외로 금방 마음을 바꾸세요.
시작은 주 2~3일,
짧은 시간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 보세요.
센터도 미리 함께
둘러보시면 좋아요.
🙋♀️ 장기요양등급 없이도 다닐 수 있나요?

등급 없이 다니시면
나라 지원이 없어 비용을
모두 부모님이 감당하셔야 해요.
그래서 이렇게 다니시는 분은
드물어요.
먼저 등급을 받아 두세요.
신청 과정은 케어링이
비용 없이 도와드려요.
🙋♀️ 토요일, 공휴일엔 노인주간보호센터비용이 달라지나요?
운영 요일은 센터마다 달라요.
토요일은 평일과 금액이 같고
공휴일은 30%가 더 붙어요.
🙋♀️ 하루 몇 시간까지 다닐 수 있나요?
대부분 하루에
8~10시간쯤 머무르세요.
(보통 오전 8시~오후 4시)
🙋♀️ 2027년 주간보호 수가는 언제 나와요?
10월 말에서
11월 사이로 예상돼요.
나오면 이 글의 표를
바로 고쳐 둘게요.
마지막으로

부모님이 혼자 계신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녀분 마음도 무거워지죠.
노인주간보호센터비용은
전국 어디나 같고
부모님 몫은 본인부담금과
식비 두 가지예요.
센터를 고르실 땐
앞의 세 가지만 살피시면 돼요.
부모님 등급이면 달마다 얼마인지,
사시는 동네까지 차량이 오는
케어링 센터는 어디인지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알려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