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요양
전국 어디서나
부모님 돌봄의 시작은
케어링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케어서비스(방문요양, 주간보호) 1위
<한경비즈니스 · G밸리뉴스 공동주최>
궁금하신 점이 있나요?
1522-6585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 기업
요양의 기준,
케어링이
만들어 갑니다
케어링이
만들어 갑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언젠가는 돌봄이 필요한 때가 옵니다.
수천만의 그 날이 보다 더 건강하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우리는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옳다고 믿는 가치를 전달하며 곧 다가올 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aring
더많영존
케어링이 시작된 이유
우리 부모님이
아플 때
믿고 맡길 곳을 찾지 못했어요
누가 늙고 병들지만, 정작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믿고 맡길 곳이 부재했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문제이며 누군가는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케어링은 IT기술과 직영 대규모 모델을 통해 업계의 모든 비효율을 없앤다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받는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케어링이 만든 변화
요양 시장의
새로운 기준
케어링이 걸어온 발자국은 시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대우가 좋아졌고 많은 어르신들이 요양 서비스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케어링은 끊임없이 방문요양 시장을 혁신하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케어링의 가치
포기하지 않는
세가지 가치
첫 번째 가치
압도적인 요양보호사 만족도
두 번째 가치
체계적인 어르신 관리
세 번째 가치사회적
사회적
가치 창출
케어링은 지속해서 대한민국
방문요양의 기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의 케어링
케어링은
이제 시작입니다
월 이용 서비스 수 평균 15만건
케어링과 함께하는 요양보호사 4만명
케어링이 운영하는 센터는 전국 12곳
케어링은 막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현재 1등임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 더욱 촘촘한 케어링 요양 인프라를 갖춰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나아가 국가와 사회까지 모두 만족하는 요양 서비스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케어링이 좀 다른 이유
케어링은
고성장합니다
40명의 요양보호사와 시작했던 케어링은 6년차가 된 지금, 4만명의 요양보호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시니어 케어 1위 기업이 되었습니다.
케어링의 미래
케어링은
더 성장합니다
우리는 요양을 넘어 시니어를 위한 주거, 금융, 헬스케어를 혁신하며 시니어 산업의 유니콘이 되고자 합니다.
성장을 통해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더 큰 책임을 갖고서 케어링이 만들고자 하는 것은 모두가 늙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 순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하는 중입니다. 이 꿈이 막연할지 모릅니다.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케어링팀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존중하기 위하여 일합니다. 고객의 삶에 누구보다 집중하고 끊임없이 해결하며 함께하는 동료들을 믿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그려갑니다.
우리는 대체불가능하고 거대한 시스템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 시키는 일을 합니다.케어링팀 대표 / 김태성
행복한 공간이 행복한 상담을 만듭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을 만듭니다.고객경험실 리드 / 임규경
그리고 행복한 사람을 만듭니다.고객경험실 리드 / 임규경
우리의 젊음과 패기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케어본부 리드 / 박광준
케어링과 함께해 오면서 많은 선순환을 경험하고 있어요.
이 시간동안 개인의 성장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피플팀 리드 / 이건희
이 시간동안 개인의 성장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피플팀 리드 / 이건희
우리는 요양 산업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며, 사회에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합니다.그로스팀 리드 / 김두영
'왜?’라는 질문을 솔직하게 던지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무언가를 우리 다같이 만들 수 있는 사람일 거에요.요양기준실 리드 / 이군도
분명 우리와 함께 일한다면 의미 있는 가치를 찾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사회복지사 / 박세영
케어링팀시니어 산업을
지금, 케어링의 여정에
함께하세요.
시니어 산업을
함께 혁신할
동료를 찾아요
지금, 케어링의 여정에함께하세요.